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6월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= [[국민의힘]] ===== [[김태흠]] 의원은 보궐선거 후보군에 대해 내부적으로 '2~3명 정도를 고려 중'이라고 밝혔는데, 구체적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다. 2022년 5월 10일 [[장동혁(정치인)|장동혁]] 전 부장판사 공천이 확정되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510116400001?input=1195m|#]] ---- 최근 대전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되었으며 보령시가 고향인 [[장동혁(정치인)|장동혁]] 전 부장판사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.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439153|#]] 원래 당협위원장을 맡던 대전 [[유성구 갑]]은 국민의힘에 그리 편한 지역구가 아니고,[* [[유성구 을]]만큼은 아니라도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다. [[20대 대선]] 해당 지역구 개표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1%P 조금 넘는 격차로 승리하긴 했으나 재선 현역의원 [[조승래]]에 비해 정치 신인 장동혁의 지역기반은 상대적으로 약하고, 무엇보다 2년 후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...] 마침 보령시·서천군에 특별히 강력한 후보가 없어 경선을 뚫을 가능성도 꽤 높기 때문. 그는 대전시장 예비후보 시절이던 4월 7일에는 "연락을 받은 적도 없고 중앙당이 그런 결정을 하지도 않을 것"이라며 출마설을 일축했으나, 컷오프됨에 따라 다시 거론되는 중이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629&aid=0000143300|#]] 김 의원이 사퇴 이후 대전시의회를 찾아서 장동혁을 띄워주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막후 지원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었는데, 이후 예상대로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. 지역 정치인 중에는 [[19대 총선]]에서 이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접은 바 있었던 [[윤영선(공무원)|윤영선]] 전 관세청장이 4월 28일 출마를 공식화했다. [[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042808540005226|#]] 일각에서는 역시 보령시가 고향인 [[이정만]] [[천안시 을]] 당협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. 장동혁과 마찬가지로 원 지역구 천안시 을은 국민의힘의 험지이기 때문에 지역구를 옮길 동기는 충분하고,[* [[21대 총선]] 당시 원래는 천안 내에서 비교적 보수 우위인 [[천안시 갑]]을 노렸다가 당의 요구로 을로 옮긴 것이었다.] [[윤석열]] 당선인과의 친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[[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newsitem.asp?pk_no=1515944|#]] 그러나 최종적으로 국민의힘 공천 신청은 하지 않았다. [[20대 총선]]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이기원 씨가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